안녕하세요, 분홍꿀꿀이 입니다. 꿀꿀!
지난주, 고향 친구들 5명이서 강화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 가본 강화도! 다리를 지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다리를 지나 제일 먼저 간 곳은 마니호칼국수였습니다.
그럼 이제 어땠는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내세워 보겠습니다!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672-1
전화번호 : 032-937-1149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저희가 갔을 때가 오후 1시쯤이였는데. 주차장은 널널했습니다.
20대 이상은 될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마니호 칼국수의 입구입니다. 칼국수는 그냥 칼국수가 아닌, 백합칼국수!
칼국수 말고도 불고기와 도토리묵이 유명한가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4인 탁자가 20개는 넘게 보였습니다.
대략 수용인원은 100명은 될 거 같습니다.

따로 메뉴판은 없었고, 저렇게 벽에 길쭉하게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5명이서
칼국수와 도토리묵(2인), 칼국수와 불고기(2인), 쭈꾸미왕만두(5개)를 주문했습니다.

칼국수 4인분에, 도토리묵 2인분, 불고기 2인분, 왕만두 5개! 김치는 셀프 ㅎㅎ

면은 적당히 익는다면 쫄깃한 식감이 강하지는 않지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면이랑 국물이 따로 놀지 않고 잘 베어 있는 느낌입니다.
국물만 먹었을 경우, 끝에 칼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학교 근처 식당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잘아는 불고기맛입니다.
상상이 되는 맛입니다. 무난하고 맛있었습니다. 고기의 단맛이 좋았습니다.

다행이 저희는 운좋게 딱 5명이서 안싸우고 각자 하나씩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만두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무난했습니다.
잡내 같은 것도 안났고 무난무난하게 식욕을 돋구는 맛입니다.

도토리묵도 맛있어습니다. 무난했고, 양념맛이 튀지 않고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야채랑 곁들어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총평/별점]
★★★☆☆
누구나 상상되는 맛있는 맛입니다. 무난해서 낯설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칼국수랑은 불고기랑 도토리묵이 어울리는 음식 같지는 않았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칼국수가 땡기고 실패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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